디지털 매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디지털/온라인 범죄 또한 많아지고 있어요.

악플, 가짜뉴스, 해킹 등... 우리 모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들...

어떻게 미리 예방할 수 있을까요?

무엇이 디지털 폭력인지, 온라인 범죄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미리 알아 두면 두렵지 않아요.

<장난이 아니야?>는 네 개의 단편 동화와 하나의 단편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이버 불링, 악플, 해킹, 가짜뉴스, 온라인 그루밍 등...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범죄 예방을 위해 다양한 주제와 사례를 담았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범죄 상황에 대한 이해를 키우고, 전문가의 해설을 담았습니다.

또 온라인 범죄 예방 수칙 10가지도 수록되어 있어 온라인 범죄 예방 교육에 좋아요.

알라딘에서 단독으로 북펀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이 출간되기 전, 북펀드를 통해 미리 예약 구매를 하시면

책 속에 후원하신 독자님의 성함 또는 10자 이내의 메시지를 담아 드려요!

인간들이 훌쩍 떠나버리고 농장에 덩그러니 남겨진 오리들. 돌봐주던 인간이 없어져 살 길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자신들을 돌봐줄 인간을 새로 찾기 위해 글자를 배워보기로 하는데요. 글자를 배우는 일도, 글을 쓰는 일도 쉽지 않지요.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된 순간,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납니다. 과연 오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새학기가 시작되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삶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아이들을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오로지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르치기 위해 등장한 로봇 선생님. 로보로홈은 로봇 과외 사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사랑을 주면 안 된다는 규칙으로 로봇들을 관리합니다. 하지만 로봇 선생님 아미는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며 진심으로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다보니 퇴출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아미는 고철이 되지 않고 선생님을 계속 할 수 있을까요?

백성을 사랑한 조선 시대 학자, 김려가 쓴 우리나라 최조의 물고기 도감 <우해이어보>는 어떻게 쓰여졌을까요? <우해이어보>에는 김려가 자신이 유배 와서 살게 된 집에 열두어 살 된 아이가 있고, 그 아이와 매일 바다로 나갔다고 기록되어 있어요. 김문주 작가님은 이 한 줄의 기록에서 착안해 상상력으로 <우해이어보> 탄생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우해이어보>의 가치와 의의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옛 사람들의 삶, 신비한 물고기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답니다.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에서 만든 내용이 검증된 책을 꾸준히 읽어야

아이의 문해력이 튼튼하게 키워집니다.

아이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

아이의 인성에 보탬이 되는 책,

아이의 실력을 키워 주는 책으로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연령에 맞게 구성 된